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예감은 넌버벌 공연 장르를 특화한 첫 번째 공연 기획 제작사 중 하나이다.
㈜예감은 2003년에 설립된 이 후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의 커다란 성공으로 공연 기획, 제작사 로서의 능력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점프’를 통해 ‘2009년 대한민국 대표문화 브랜드 특별상’,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 Korea 감사패’, 2008년 ‘대한민국 벤처기업혐회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2007년 공연 부분 ‘100만불 수출 탑’ (무역협회주관), 2006년 ‘대한민국 국회 대상(연극, 뮤지컬 부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며,
세계 각지의 유수 전문 프리젠터, 프로모터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프로덕션으로 성장하였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을 중심으로 한 동양 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고난도 아크로바틱과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한, 화려하고 짜릿한 '넌버벌 코믹 마셜아츠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했다. 아세안 정상회담 10개국 대사들이 점프를 관람하였고(2009),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2011년 오프 브로드웨이 장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국 웨스트엔드 4년 연속 초청공연(2006~09),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년 연속 (2005, 06) '박스오피스 1위’, '코미디 어워드', 'Sell-out Show' 를 기록하였고, 이듬해 BBC TV와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2006)에 한국 공연 최초로 초청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