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연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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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컬쳐홀릭

회사소개

컬쳐홀릭은 20159월 대표이사 진영섭의 공연 콘텐츠 개발과 유통 확대 등 지식산업 분야의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가족 뮤지컬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제작사입니다. 

 

하나의 공연을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소통하며 감동과 교훈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서적인 교감을 하나의 문화로 이끌어내는 가족 뮤지컬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201612월 명품 가족 뮤지컬<공룡이 살아있다>를 성공리에 공연하여 2018년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국 상해에서는 2021130일 개막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글로벌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전도유망한 공연 전문기업입니다.

공연소개

뮤지컬 공룡타루

가정마다 자녀 수가 적어지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타인에 대한 배려나 윤리, 질서보다 개인주의 성향을 강하게 띄며, 경쟁하도록 교육받고 있다. 여기에 미디어에 발달로 인해 유아 시절부터 미디어를 접하면서, ‘우리’를 앞세우며 집단의 화합과 조화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 예전 사고방식이 개인을 우선시하고 중시하는 개인주의 문화를 접하고, 익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문제 속에서 본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며, 경쟁 위주가 아닌 화합과 협동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양육자인 부모님들은 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

늘 말썽만 부리는 찰리, 소심한 성격의 샘. 찰리는 말썽꾸러기로 마을 사람들은 찰리가 산타에게서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로소 밝혀지는 말썽꾸러기 찰리의 속 깊은 마음과 행동들로 산타할아버지에게서 최고의 착한 아이만이 받는“착한 아이 배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던 과정을 관객들과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부모는 내 아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쌍둥이 샘을 생각하는 찰리의 마음에 아이들은 형제, 자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극 중 쌍둥이의 반대되는 성향으로 고민을 하는 부모의 모습에서는 현대사회에 어쩔 수 없이 자녀를 위해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모의 고민을 같이 담고 있다. 자녀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녀들을 교육기관에서 양육해야 하는 현대사회의 아이러니에 대해 한 번